제목 | 작성일 |
---|---|
[한국경제TV] 입시로드맵 전문가 오대교, ‘일타맘’ 출연...중학생 고입 로드맵 제시 | 2025.08.01 |
입시로드맵 전문가 오대교가 tvN STORY ‘일타맘’에 출연해 ‘국제고 입시 준비 로드맵’을 제시했다.
지난 31일 방송에서 오대교는 국제고를 준비 중인 중학생의 사례를 상담하며, 중학교 2·3학년 내신을 전 과목 A로 끌어올리고 고교학점제와 학생부종합전형까지 대비할 수 있는 학습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세대가 바뀌면 입시의 룰도 바뀐다. 대학은 ‘무엇을 배웠는가’보다 ‘어떻게 배우고 확장했는가’를 본다”는 말로 시작하며, 영어에 높은 흥미가 있는 성향을 고입 준비 방향으로 연결해 소개했다.
오대교는 학습법과 더불어 ‘독서-동아리-봉사’, 이른바 ‘독·동·봉’ 연계 전략도 소개했다. 교과 연계 도서를 읽고(독), 해당 주제로 동아리 발표를 진행한 뒤(동), 또래 멘토링이나 봉사 활동(봉)으로 확장하면 자기주도성은 물론 인성 항목까지 동시에 증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국제고 면접에서 자기주도 학습 경험과 공동체 의식을 묻는 질문이 필수로 나온다”며 “중학교 단계에서 독·동·봉 활동을 연습해 두면 고교 진학 후 학생부종합전형 준비가 훨씬 수월해진다”고 강조했다.
첫 단계로 사회·과학처럼 범위와 구조가 명확한 과목의 목차를 암기해 개념의 뼈대를 먼저 세우라고 조언했다. 목차를 통째로 외우면 소단원 사이의 인과가 한눈에 잡혀 서술형과 자료 해석 문제 해결력이 절반 이상 확보된다는 설명이다. 목차 기반 암기가 토론과 수행평가 답변을 훨씬 구조화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TV -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
-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508011173&t=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