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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용어 알아보기] 정시 최초합 vs 추가합(충원율) 개념 및 대학별 차이 2025.12.23



안녕하세요! 모든에듀케이션입니다 🙂




정시 지원을 앞두고
알아야할 개념 중 하나가 바로
‘최초합’과 ‘추가합(충원합격)’입니다.

“최초합 아니면 끝 아닌가요?”
“추가합은 운 아닌가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정시에서
추가합이 매우 중요한 합격 경로로 작동합니다.




🎯 최초합이란?

최초합(최초합격)이란
정시모집에서 대학이
최초로 발표하는 합격자를 의미합니다.

  • - 모집요강에 명시된 모집인원만큼 1차 합격자 발표

  • - 수험생이 등록하면 그대로 합격 확정

  • - 등록하지 않으면

    → 다음 단계인 추가합(충원)으로 넘어감


📌 즉, 최초합은
“정시 1차 합격 발표에서 바로 합격한 경우”입니다.




🔁 추가합(충원합격)이란?

추가합(충원합격)이란
최초합격자가 등록을 포기했을 때
그 자리를 다음 순위 지원자로 채우는 합격입니다.

  • - 정시에서는 가·나·다군 복수 지원이 가능

  • - 상위 대학 합격 시 하위 대학 등록 포기 발생

  • - 이로 인해 연쇄적으로 합격자가 이동


📌 이 과정을 통해 발생하는 합격이
바로 추가합(= 충원합격)입니다.


📊 한눈에 보기





📌 충원율이란?
모집 인원 대비 추가합이 몇 명까지
발생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예시)

  • 모집인원 10명

  • 추가합이 20번까지 발생
    → 충원율 200%


📌 충원율은
“이 학과가 정시에서 얼마나 많이 돌아가는지”를
보여주는 객관적 지표입니다.




🏫 대학·학과별 차이가 나는 이유

충원율은 대학·학과마다 크게 다릅니다.

이는 다음 요인 때문입니다.


  • - 상위 대학과 중복 지원되는 구조

  • - 학과의 선호도

  • - 모집군 위치(가·나·다군)

  • - 모집 인원 규모


📌 일반적으로

  • 상위권 대학·선호 학과 → 충원율 낮음

  • 중위권 대학·다군·모집인원 적은 학과 → 충원율 높은 편

※ 단, 이는 경향이지 절대 공식은 아님
→ 반드시 대학별 공개 입시결과 확인 필요




⚠️ 정시에서 자주 하는 오해 바로잡기

❌ “최초합 아니면 사실상 불합격이다”
아님. 정시는 추가합이 매우 활발함


❌ “추가합은 운이다”
아님. 충원 구조와 과거 데이터로 예측 가능


❌ “충원율 높은 학과는 수준이 낮다”
아님. 모집군·중복 지원 구조 영향이 큼

✅ 정리하자면

  • - 최초합: 정시 1차 합격

  • - 추가합: 등록 포기로 인해 발생하는 합격

  • - 정시에서는 추가합이 매우 중요한 합격 경로

  • - 충원율은 전략 수립에 활용 가능한 객관적 데이터


  • 단, 과거 충원율은 참고 자료이지 보장은 아님


👉 따라서 정시는
“최초합만 보고 끝내는 전형”이 아니라
충원 구조까지 고려해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전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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