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다른 입시의 시작
오대교 대표가 함께 합니다!
MBC 공부가머니? | KBS 살림남2 | YTN 생방송 수능특집 출연
결과로 과정을 증명합니다!
24년 차 입시컨설턴트 | 대표 오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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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Program category
학생 맞춤 입시강화
분석컨설팅 프로그램
학생분석, 장/단기 성적향상전략, 맞춤형 입시로드맵 제공
1:1 완전학습
12주관리 프로그램
맞춤공부계획 설계, 공부습관 만들기, 전 과목 1개 등급 향상!
합격하는 학생부 스토리 설계
학생부 지속관리 프로그램
학생의 학업/진로역량에 맞춘 수행평가, 세특심화, 학생부 관리
수시 전문 컨설턴트 크로스 체크
수시지원
컨설팅
대학별/전공별 유불리 지원전략 수립
23년차 합격 데이터 분석 설계
정시지원
컨설팅
최적의 반영비율, 군별 지원전략, 목표대학 완벽 분석
면접관을 사로잡는 답변전략
대입면접 프로그램
대입면접 실전스피치, 대학 학과별 특성이 반영된 면접질문
고입 입시 환경에 맞춘
중등
프로그램
중등은 진로를 결정하는 결정적 시기입니다!
학원/기업 맞춤 입시설명회
학원/기업 설명회
로드맵 설명회, 종합전형 설명회, 의치한 VIP 설명회 등
입시의 모든 것Entrance Examination Information
입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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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학과 알아보기] 공공행정학과 vs 정책학과
안녕하세요 🌿모든에듀케이션입니다.오늘은 많은 학생들이 혼동하는 두 전공, 공공행정학과와 정책학과의 차이를 비교해볼게요.둘 다 “국가와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운영하는 법”을 배우는 학문이지만,집중하는 관점이 다릅니다.👉 공공행정학과는 ‘행정 운영의 효율성’,👉 정책학과는 ‘정책 설계와 평가’ 에 더 초점을 둡니다.🏛 공공행정학과란?공공행정학과는 정부나 공공기관의 행정 시스템과조직 운영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국가·지자체가 공익을 실현하기 위해 어떻게 정책을 집행하고행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지를 다룹니다.즉, ‘정부를 움직이는 법’을 배우는 전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우는 내용 - 행정학개론, 조직이론, 인사행정론 - 재무행정·예산론, 지방행정론 - 정부혁신·공공관리론 - 행정법, 공공정책의 이해 📌 특징1️⃣ 정부조직, 공무원제도, 예산제도 등 ‘공공 시스템’ 중심 학문2️⃣ 공공관리·리더십·조직운영의 효율성 중시3️⃣ 정책학보다 실무적, 제도 중심 접근4️⃣ 공무원 시험과 직결되는 과목 구성 (행정학, 행정법 등)🎓 졸업 후 진로 - 중앙·지방 공무원 (행정직, 정책기획직 등) - 공공기관 및 공기업(한국전력, LH, 국민연금공단 등) - 행정고시(5급 공채) 및 국회·감사원 등 정부기관 - NGO, 시민단체, 정책연구소🧩 정책학과란?정책학과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의 기획·분석·평가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행정이 ‘정책을 집행하는 과정’을 다룬다면,정책학은 ‘정책을 설계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중점적으로 배웁니다.즉, ‘무엇을, 왜,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고민하는 학문입니다.📘 배우는 내용 - 공공정책학개론, 정책분석 및 평가 - 사회문제와 정책결정이론 - 거버넌스와 협치 - 데이터 기반 정책평가, 통계분석 방법론 📌 특징1️⃣ 정량적 데이터 분석 기반의 실증 연구 강조2️⃣ 행정학보다 정책 설계·효과 분석 중심3️⃣ 사회과학(경제·사회·정치)과의 융합이 활발4️⃣ AI·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 활용 정책 연구 확대🎓 졸업 후 진로 - 국책연구기관(한국개발연구원 KDI, 한국행정연구원 등) - 정부·지자체 정책기획·평가 부서 - 국회 입법조사관, 정책보좌관 - 국제기구(UN, OECD)·정책 컨설팅 기업📊 한눈에 비교하기🌟 이런 학생에게 추천!공공행정학과✔ 공무원·공기업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학생✔ 조직운영, 제도개선, 공공서비스에 관심 있는 학생✔ 리더십과 책임감이 강한 학생정책학과✔ 사회 문제 해결과 정책 분석에 흥미 있는 학생✔ 데이터 분석, 통계 기반 사고가 강한 학생✔ 정책기획, 연구, 컨설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 정리하자면 공공행정학과는 “정부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배우고, 정책학과는 “좋은 정책을 만들고 평가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즉, 공공행정학은 ‘정책을 실행하는 사람들’,정책학은 ‘정책을 설계하는 사람들’을 키우는 전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상 모든에듀케이션이었습니다!
[입시용어 알아보기] 탐구 과목 반영 방식
안녕하세요! 모든에듀케이션입니다.수능 탐구영역은 사회·과학탐구(탐구Ⅰ, 탐구Ⅱ) 과목 중 2과목을 응시하는 것이 기본이지만,대학마다 ‘탐구 반영 방식’이 다르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오늘은 지원 전략에 큰 영향을 주는“상위 1과목 반영”과 “2과목 평균 반영”의 차이를 정리해드립니다.🔹 1. 탐구 과목 반영이란?대학은 수능 성적을 반영할 때 국어, 수학, 영어뿐 아니라 탐구영역 성적도 반영 비율에 포함합니다.이때 두 과목을 모두 반영하지 않고, 대학별 기준에 따라‘한 과목만 선택’하거나 ‘두 과목 평균’을 내기도 하죠.🔸 2. 상위 1과목 반영 방식 의미: 응시한 두 과목 중 점수가 더 높은 1과목만 반영 📌 특징 - 탐구 한 과목이 유독 높은 학생에게 유리 - 한 과목 실수 시 피해가 적음 📌 예시→ A대학은 사회탐구 2과목 중 성적이 높은 1과목만 반영, 반영비율 25%→ ‘생활과윤리 1등급, 사회문화 3등급’이라면 생활과윤리 점수만 반영됩니다. 📌 전략 팁과목 간 편차가 크거나 한 과목 집중형 학생은 상위 1과목 반영 대학이 유리합니다.특히 비슷한 난이도의 과목보다, 자신 있는 과목 1개를 극대화하는 전략이 효과적이에요.🔸 3. 2과목 평균 반영 방식 의미: 응시한 두 과목의 표준점수(또는 백분위)의 평균을 반영 📌 특징 - 한 과목 실수 시 전체 평균이 낮아질 수 있음 - 균형 잡힌 학습이 중요 📌 예시→ B대학은 탐구 2과목 평균 반영, 반영비율 25%→ ‘생활과윤리 1등급, 사회문화 3등급’이라면 두 과목 평균으로 환산됩니다. 📌 전략 팁과목 간 점수 차이가 적고 전반적으로 고른 성적을 내는 학생에게 유리합니다.한 과목만 잘 보는 것보다 두 과목 모두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4. 지원 시 유의할 점 반영 지표: 대학마다 표준점수·백분위·등급 중 어떤 지표를 쓰는지도 다릅니다. 탐구 반영 비율: 보통 인문계는 20~25%, 자연계는 25~30% 수준입니다. 대학별 예외: 일부 대학은 ‘1과목만 반영하되 가산점’을 주거나,특정 과목군(예: 과탐Ⅱ 필수)을 지정하기도 합니다.🧭 정리하자면💬 한 줄로 요약! “탐구 과목 반영 방식은 대학마다 다르다. 나에게 유리한 방식이 어디인지, 대학별 모집요강을 꼭 확인하자!” 이상 모든에듀케이션이었습니다!
[인기학과 알아보기] 지리학과 vs 환경학과
안녕하세요! 모든에듀케이션입니다 🌱🌏 지리학과와 환경학과, 비슷해 보이지만 다를까요?두 전공 모두 ‘지구’를 연구하지만, 지리학과는 인간과 공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사회·자연 융합학문,환경학과는 지구환경 문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해결하는 자연과학 중심 학문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지리학과란?지리학과는 자연환경과 인간 활동 간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즉, “사람은 어떤 공간에서, 어떤 이유로,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탐구하죠.지리학은 크게 자연지리(기후, 지형, 토양 등) 와 인문지리(도시, 산업, 지역개발 등)로 나뉘며,최근엔 GIS(지리정보시스템), 공간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과 융합되고 있습니다.📘 배우는 내용 - 기후학, 지형학, 도시 및 경제지리 - GIS(지리정보시스템)와 원격탐사 - 공간 데이터 분석 및 지도 제작 - 환경변화와 지속가능한 개발 연구 📌 특징1️⃣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경계를 잇는 융합 전공2️⃣ 지역개발, 국토계획, 도시정책 등 실무 연계3️⃣ 데이터 분석력과 현장조사 역량 모두 중시4️⃣ 위성자료·공간분석 기술을 활용한 연구 가능🎓 졸업 후 진로 - 국토연구원, 환경정책평가연구원, 기상청 등 연구기관 - 지자체 도시계획·국토정보 분야 - GIS전문가, 공간데이터 분석가 - 중·고등학교 사회/지리 교사 (교직이수 시 가능)🌳 환경학과란?환경학과는 지구의 생태계와 환경오염, 기후변화 등의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는 학문입니다.자연과학(화학·생물·지질·물리)을 기반으로 환경의 원인과 대책을 실험적으로 연구합니다.즉, “지구를 지키는 과학자”를 양성하는 전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우는 내용 - 환경화학, 환경생태학, 대기·수질·토양오염 분석 - 환경공학 및 에너지자원학 - 환경정책·법규, 지속가능발전 이론 - 환경영향평가 및 기후변화 대응기술 📌 특징1️⃣ 실험·분석 중심의 자연과학 전공2️⃣ 환경공학·생명과학과의 융합 분야 활발3️⃣ ESG·탄소중립 등 최신 이슈와 연계4️⃣ 연구기관, 공공기관, 산업계 수요 지속 증가🎓 졸업 후 진로 -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국립환경과학원 등 공공기관 - 대기·수질오염 분석 연구원, 환경컨설턴트 - 기업 ESG·친환경 경영 부서 - 대학원 진학 후 환경정책·생태연구 전문직📊 한눈에 비교하기🌟 이런 학생에게 추천! 지리학과✔ 공간적 사고와 분석에 흥미 있는 학생✔ 도시, 지역, 환경문제를 데이터로 다루고 싶은 학생✔ 사회문제와 자연현상에 모두 관심 있는 학생 환경학과✔ 기후·환경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학생✔ 과학 실험과 분석을 좋아하는 학생✔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은 학생 ✅ 정리하자면 지리학과는 “인간과 공간의 관계를 분석하는 전공” 환경학과는 “지구환경의 원인과 해결책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전공” 둘 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학문이지만,하나는 ‘공간 데이터 기반 사회 분석’,다른 하나는*‘자연환경의 과학적 해결’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이 다릅니다.이상 모든에듀케이션이었습니다!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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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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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모든에듀케이션 오대교 대표, 미래진로콘서트에서 강연 진행
'2025 미래진로콘서트'가 지난 19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 사진=모든에듀케이션 제공(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더훈민정음이 주관하고 모든에듀케이션과 미래엔수학이 후원한 '2025 미래진로콘서트'가 지난 19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초·중등 학생들에게 AI 시대의 진로설계 전략과 학습 동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미래엔수학 전국 학생, 학부모, 지사장, 원장, 강사 등 1650여명이 참석했다.'연세대에서의 하루, 꿈의 캠퍼스를 거닐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강연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연세대학교 캠퍼스를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동기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연세대 캠퍼스 투어 △학생식당 학식 체험 △진로설계 특강 △연세대 재학생 멘토링 △'아카라카' 응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꿈의 캠퍼스를 직접 경험했다.행사의 핵심인 '진로설계 강연' 세션에서는 tvN 일타맘 '입시전문가' 오대교 대표(모든에듀케이션)와 김효정 실장, 박정호 실장이 연사로 나섰다.오대교 대표는 '연세에서 꿈을 새기다'를 주제로, 연세대학교의 주요 명소 이미지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미래 비전을 심어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오늘은 방문자로, 내일은 주인공으로"라는 문장을 통해 "꿈의 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오늘이, 내일의 목표를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호응을 얻었다.김효정 실장은 '여러분의 진로는 무엇인가요?'를 주제로, 최근 청소년이 선호하는 직업군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진로 탐색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그는 "진로는 선택이 아니라 설계의 과정이며, 빠를수록 유리하다"며 "AI·융합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선 학습의 방향을 스스로 정하는 자기 주도적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박정호 실장은 'AI와 함께 똑똑하게 공부하는 방법'을 주제로,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를 학습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그는 "AI는 단순히 답을 대신 내주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사고를 확장해 주는 학습 파트너"라며 "AI 기반 학습 피드백을 학생부 기록과 비교과 설계에 연결하면 입체적인 자기 성장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더훈민정음 관계자는 "학생들이 단 하루라도 대학 캠퍼스를 걸으며 미래를 그려보는 경험을 갖게 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모든에듀케이션과 미래엔수학의 협력으로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진로 설계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모든에듀케이션 관계자는 "진로는 결국 전략이며, 전략은 경험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전형 진로·입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번 '2025 미래진로콘서트'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강연을 넘어 미래를 설계하는 ‘현장형 교육 플랫폼’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더훈민정음, 모든에듀케이션, 미래엔수학은 앞으로도 AI 시대에 맞는 진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전국 순회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뉴스1 이재상 기자 alexei@news1.kr-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5947047
[조선에듀] 김효정 모든에듀케이션 실장, ‘미래진로콘서트’에서 진로설계 강연 진행
▲ ‘2025 미래진로콘서트’가 지난 19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모든에듀케이션 제공.더훈민정음이 주관하고 모든에듀케이션과 미래엔수학이 후원한 ‘2025 미래진로콘서트’가 지난 19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초〮중등 학생들에게 AI 시대의 진로설계 전략과 학습 동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미래엔수학 전국 학생, 학부모, 지사장, 원장, 강사 등 16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연세대에서의 하루, 꿈의 캠퍼스를 거닐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강연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연세대학교 캠퍼스를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동기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연세대 캠퍼스 투어 ▲학생식당 학식 체험 ▲진로설계 특강 ▲연세대 재학생 멘토링 ▲‘아카라카’ 응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꿈의 캠퍼스를 직접 경험했다.행사의 핵심인 ‘진로설계 강연’ 세션에서는 tvN 일타맘 ‘입시전문가’인 오대교 모든에듀케이션 대표와 김효정 실장, 박정호 실장이 연사로 나섰다.오대교 대표는 ‘연세에서 꿈을 새기다’를 주제로 연세대학교의 주요 명소 이미지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미래 비전을 심어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오늘은 방문자로, 내일은 주인공으로”라는 문장을 통해 “꿈의 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오늘이, 내일의 목표를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효정 실장은 ‘여러분의 진로는 무엇인가요?’를 주제로, 최근 청소년이 선호하는 직업군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진로탐색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그는 “진로는 선택이 아니라 설계의 과정이며, 빠를수록 유리하다”며 “AI〮융합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선 학습의 방향을 스스로 정하는 자기 주도적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정호 실장은 ‘AI와 함께 똑똑하게 공부하는 방법’을 주제로,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를 학습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는 “AI는 단순히 답을 대신 내주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의 사고를 확장시켜 주는 학습 파트너”라며 “AI 기반 학습 피드백을 학생부 기록과 비교과 설계에 연결하면 입체적인 자기 성장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더훈민정음 관계자는 “학생들이 단 하루라도 대학 캠퍼스를 걸으며 미래를 그려보는 경험을 갖게 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모든에듀케이션과 미래엔수학의 협력으로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진로 설계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모든에듀케이션 관계자는 “진로는 결국 전략이며, 전략은 경험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전형 진로·입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번 ‘2025 미래진로콘서트’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강연을 넘어 미래를 설계하는 ‘현장형 교육 플랫폼’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훈민정음, 모든에듀케이션, 미래엔수학은 앞으로도 AI 시대에 맞는 진로교육 콘텐츠 개발과 전국 순회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조선에듀 교육정보팀 edu@chosun.com-https://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0/20/2025102080172.html
[E동아] 모든에듀케이션 박정호 실장, 연세대학교 대강당서 열린 '미래진로콘서트'에서 AI 역량 강화 강연
‘2025 미래진로콘서트’가 지난 19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더훈민정음이 주관하고 모든에듀케이션과 미래엔수학이 후원한 ‘2025 미래진로콘서트’가 지난 19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초·중등 학생들에게 AI 시대의 진로 설계 전략과 학습 동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미래엔수학 전국 학생, 학부모, 지사장, 원장, 강사 등 1,6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연세대에서의 하루, 꿈의 캠퍼스를 거닐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강연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직접 연세대학교 캠퍼스를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동기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연세대 캠퍼스 투어 ▲학생식당 학식 체험 ▲진로 설계 특강 ▲연세대 재학생 멘토링 ▲‘아카라카’ 응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꿈의 캠퍼스를 직접 경험했다.행사의 핵심인 ‘진로 설계 강연’ 세션에서는 tvN 일타맘 ‘입시 전문가’ 오대교 대표(모든에듀케이션)와 김효정 실장, 박정호 실장이 연사로 나섰다.오대교 대표는 ‘연세에서 꿈을 새기다’를 주제로, 연세대학교의 주요 명소 이미지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미래 비전을 심어주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오늘은 방문자로, 내일은 주인공으로”라는 문장을 통해 “꿈의 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오늘이, 내일의 목표를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김효정 실장은 ‘여러분의 진로는 무엇인가요?’를 주제로, 최근 청소년이 선호하는 직업군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진로 탐색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그는 “진로는 선택이 아니라 설계의 과정이며, 빠를수록 유리하다”며 “AI·융합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선 학습의 방향을 스스로 정하는 자기 주도적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박정호 실장은 ‘AI와 함께 똑똑하게 공부하는 방법’을 주제로,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AI를 학습 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는 “AI는 단순히 답을 대신 내주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의 사고를 확장시켜 주는 학습 파트너”라며 “AI 기반 학습 피드백을 학생부 기록과 비교과 설계에 연결하면 입체적인 자기 성장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더훈민정음 관계자는 “학생들이 단 하루라도 대학 캠퍼스를 걸으며 미래를 그려보는 경험을 갖게 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모든에듀케이션과 미래엔수학의 협력으로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진로 설계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중학생은 “연세대 캠퍼스를 직접 걸으면서 대학생이 된 나를 상상했다. 구체적인 꿈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고, 한 학부모는 “자녀가 단순히 공부하는 이유가 아니라, 왜 공부해야 하는지를 깨달은 의미 있는 하루였다”고 전했다.모든에듀케이션 관계자는 “진로는 결국 전략이며, 전략은 경험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전형 진로·입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번 ‘2025 미래진로콘서트’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강연을 넘어 미래를 설계하는 ‘현장형 교육 플랫폼’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훈민정음, 모든에듀케이션, 미래엔수학은 앞으로도 AI 시대에 맞는 진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전국 순회 콘서트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E동아 김동열 기자 yainn123@donga.com저작권자 © E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96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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