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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동아] 입시전문가 오대교, 민홍준영어학원 입시전략설명회 성료… 학부모 100여 명 참석 2026.10.13

민홍준영어학원이 지난 12일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전략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민홍준영어학원의 지금지구 오픈과 진건지구 확장을 기념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해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학년별 입시전략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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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입시전문가 오대교 ㈜모든에듀케이션 대표가 ▲최신 입시 변화 동향 ▲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한 로드맵 ▲학년 및 수준별 맞춤 입시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2부에서는 민홍준 대표원장이 ▲민홍준영어학원의 교육철학과 시스템 ▲인생에서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1부 강연에 나선 오대교 대표는 주요 대학의 최신 입시 트렌드와 변화를 분석하며 현재 입시제도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설명했다. 특히 최근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1위(자녀교육 부문)를 달성한 신간 『입시는 중학교에서 끝난다』의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입시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우리 아이는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학년별로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상위권 학생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등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자녀의 학습과 입시 준비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호응을 보였다.


오 대표는 "입시는 내신과 학생부의 결합"이라며 "고교학점제 시대에는 학교 공부를 충실히 하면서 진로 목표에 맞춰 학생부를 꾸준히 관리하는 학생에게 더 많은 선택지가 열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목표는 바꾸지 말고 방법을 바꿔야 한다"며 "입시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학년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합격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AI 시대의 학습법과 초·중등 독서의 중요성도 함께 다뤄졌다. 오 대표는 AI를 무조건 멀리하기보다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 학습 파트너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초·중등 시기의 독서는 독해력과 문해력 향상뿐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밑바탕이 된다고 강조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도 강연 내용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학부모는 "변화된 입시가 복잡해 보여 막막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재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AI를 무조건 쓰지 못하게만 했는데, 올바른 방법을 익히면 공부 파트너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초·중등 독서가 독해력과 문해력은 물론 생각하는 아이로 성장하는 밑바탕이 된다는 사실도 다시 확인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2부 강연에 나선 민홍준 대표원장은 "간절함은 모든 것을 이긴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전국 최고 경쟁력을 목표로 하는 민홍준영어학원의 교육철학과 시스템을 소개하고, 인생에서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학부모들과 공유했다.


학원 관계자는 "지금지구 오픈과 진건지구 확장을 계기로, 변화하는 입시 속에서 학부모님들께 정확한 정보와 방향을 전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대교 대표는 25년간 대치동에서 축적한 입시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년 전국에서 200여 회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tvN STORY '일타맘'을 비롯한 다수 방송에 출연했으며,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학부모 세미나'에서 6년 연속(2021~2026) 대표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9년 연속 수상(2018~2026)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최신 입시 변화에 대한 정보와 학년별 준비 전략을 공유하고, AI 활용과 독서 등 학습 전반의 방향을 함께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초·중·고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년과 수준에 맞는 입시 준비 방향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E동아 김동열 기자 yainn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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