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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 신간 ‘입시는 중학교에서 끝난다’, 교보문고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1위 등극 2026.08.19

25년간 대치동에서 입시 컨설턴트로 활동해온 ㈜모든에듀케이션 오대교 대표의 신간 ‘입시는 중학교에서 끝난다: 일타맘 SKY 대입 성공 전략’이 교보문고 자녀교육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지난 5일 타인의취향을 통해 출간된 이 책은 SKY·아이비리그 합격을 이룬 일타맘 7인의 실전 조언과 tvN STORY & LG헬로비전 ’일타맘’ 제작팀의 기획이 결합됐다.

출간일인 지난 8일 오대교 대표는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진로진학콘서트'의 저자 특강 무대에도 올랐다. 신간을 교재로 삼아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 개편에 대응하는 학생부 설계 전략을 현장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책이 세상에 나온 바로 그날 저자에게 직접 전략을 전해 들은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이 같은 화제성이 판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 책의 핵심은 '입시의 시작과 완성은 중학교에서 이뤄진다'는 것이다.

오 대표는 대입 준비를 고등학교 선택, 학생부 설계, 전형 결정이라는 세 단계로 짚으며 "중학교 시기의 시행착오가 오히려 고등학교 대입 준비의 자산이 된다"고 설명했다.

25년간 대치동에서 쌓아온 최신 입결 데이터가 책 전반에 녹아 있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몰랐던 학부모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는 평가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달라진 고교 선택 기준을 데이터로 풀어내고,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의 완성도가 합격을 가르는 변수임을 실제 사례로 짚었다는 점이 특히 눈에 띈다. 여기에 AI 시대 학습 역량 강화법도 별도로 다뤘다.

오 대표는 "AI가 정보 검색을 대신할 순 있어도 텍스트를 깊이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이라며 문해력과 독서 기반 사고력을 강조했다.

2028 수능 개편에서 강조되는 자료 해석ㆍ의사소통 역량과도 맞닿아 있어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반영한 실전서라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오 대표는 데이터 기반 학생부 전략을 국내 최초로 체계화해 1,000여 명의 수시ㆍ정시 합격을 이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신간 역시 그의 오랜 현장 신뢰도가 판매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책은 교보문고를 비롯한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조선에듀 임민진 chosunedu@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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