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경력의 대치동 입시 컨설턴트 오대교 ㈜모든에듀케이션 대표가 신간 '입시는 중학교에서 끝난다: 일타맘 SKY 대입 성공 전략'을 출판사 타인의취향을 통해 8월 4일 출간했다.
본 도서는 그동안 3만여 명의 입시생을 컨설팅해온 저자의 실전 노하우에 tvNSTORY & LG헬로비전 '일타맘' 제작팀이 기획으로 힘을 보탰고, SKY와 아이비리그 합격을 일궈낸 일타맘 7인의 생생한 조언까지 더해졌다.
저자는 대입 준비 과정을 고교 선택, 학생부 설계, 전형 결정의 3단계로 구분하며, 중학교 시기의 준비 상태가 고등학교 3년간의 성과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한다.
특히 대치동 주요 학군의 최신 입시 결과를 데이터화해 중학생 학부모를 위한 구체적인 진학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내신은 입장권, 학생부는 합격증'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학업 선행학습에 비해 소홀하기 쉬운 '학생부 준비'의 사전 착수를 주문한다. 합격률을 높이는 학생부는 단순 문장 작성이 아닌 중학교 시절 관심사에서 시작되어 고교 3년간 연계된 탐구 활동의 누적 결과물이라는 분석이다.
서적은 총 6개 단원으로 구성되어 입시 제도 개편안 분석, 시기별 준비법 및 고교 선택 전략, 학생부·자기소개서 디자인, AI 시대 문해력 강화법, 학부모 소통법을 순차적으로 다룬다.
부록으로는 저자의 해설 영상과 고교 내신 예측 시뮬레이터, 2026학년도 주요 자사고·특목고 입학 요강 자료집을 QR코드 형태로 수록했다.
오대교 대표는 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학생부 5년 준비' 모델을 도입해 다수의 수시 및 정시 합격 사례를 도출해 온 입시 전문가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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