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작성일 |
|---|---|
| [E동아] 6월 모의고사 이후 입시 전략 특강, 입시전문가 오대교 커넥츠프랩에서 강연 진행 | 2026.06.25 |

[모든에듀케이션] 입시전문가 오대교가 '6월 모의고사 이후 입시 전략'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성적은 누적의 총합… 수능 당일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날“
tvN STORY 「일타맘」 출연으로 전국 학부모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입시전문가 오대교 대표(㈜모든에듀케이션)가 커넥츠프랩 초청으로 6월 모의고사 직후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 전략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6월 모의고사 결과를 토대로 남은 수능 준비 기간의 학습 전략과 입시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진 원장(커넥츠프랩 양주옥정)은 "6월 모의고사 분석을 바탕으로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효과적인 학습 전략과 입시 전략을 전하고자 오대교 대표를 초청했다"며 "지역 내 수험생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남은 기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6월 모의고사는 전략 재설계의 결정적 기준점"
오대교 대표는 강연 서두에 6월 모의고사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6월 모의고사는 단순한 중간 점검이 아니라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남은 기간의 전략을 재설계하는 결정적 기준점"이라며 "6월 성적을 목표 대학 입시 결과와 비교 분석한 뒤, 변화 가능한 영역에 남은 기간의 노력을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30일 1개 등급 향상 비법" 공개… 참석자 높은 호응
이날 강연에서 오대교 대표는 '30일 1개 등급 향상 공부 비법'을 공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단기간 성적 향상의 핵심으로 취약 유형 집중 공략과 반복 학습의 체계화를 꼽으며, 단순 문제 풀이량보다 오답 분석과 유형별 접근법 숙지가 등급 상승의 실질적 열쇠임을 강조했다.
오 대표는 현재 학습의 의미를 재정의하며 수험생들에게 강한 동기를 부여했다. "성적은 누적 공부량의 총합으로 만들어진다"며 "3월보다 6월의 누적량이 더 많고, 누적량이 가장 많은 날은 바로 수능 당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한 번도 받아보지 못한 가장 높은 점수는 수능 당일이 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쌓아가는 학습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혼자 하는 공부는 슬럼프로 이어질 수 있어… 동반 성장 환경이 핵심"
남은 기간의 학습 태도에 대한 조언도 이어졌다. 오 대표는 "혼자 하는 공부는 비교군이 없다는 점에서 자칫 슬럼프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함께 노력하는 친구들과 서로의 페이스를 확인하며 동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학원이라는 공동 학습 환경이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수험생의 심리적 안정과 지속적 동기 부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6월 모의고사 이후 막막했던 방향이 명확해졌다"며 "수능 당일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날이라는 말이 아이에게 큰 용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6월 모의고사는 수험생들에게 단순한 성적 확인을 넘어 남은 수능 준비 전략을 점검하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여겨진다. 특히 입시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자신의 현재 위치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취약 영역을 보완하는 전략적 접근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수험생들에게는 결과 자체에 일희일비하기보다 남은 기간 동안 실질적인 학습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E동아 김동열 기자 yainn123@donga.com
저작권자 © E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