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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듀동아] 모든에듀케이션, '수시컨설팅·면접 올인원 패키지' 2027학년도 시즌 접수 런칭 | 2026.06.08 |

㈜모든에듀케이션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시즌에 맞춰 ‘수시컨설팅·면접 올인원 패키지’ 접수를 8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학생부 진단과 수시 지원 전략, 면접 대비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학생부와 내신, 모의고사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원 가능 전형과 학과를 검토하고, 학생별 상황에 맞는 수시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모든에듀케이션 측은 “매년 전국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시 지원 컨설팅 650명, 정시 지원 컨설팅 750명을 진행하며 합격생들의 공통적인 준비 과정을 분석해왔다”며 “학생부 진단과 면접 전략을 함께 활용해 수험생에게 맞는 지원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패키지의 주요 프로그램인 ‘수시 지원 올인원 패스’는 회사 측이 보유한 입시 데이터와 분석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부, 내신, 모의고사 성적을 종합 검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합격 가능 학과와 전형을 매칭하고, 원서 조합 시뮬레이션을 통해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한다.
분야별 컨설턴트는 해당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1:1 맞춤 전략을 제시하고, 9월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둔 수험생의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정호 수석연구실장은 “입시는 내신과 학생부의 결합”이라며 “내신이 다소 불리하더라도 학생부 준비 전략과 수시 종합 면접형 전형을 함께 고려하면 지원 가능성을 넓힐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불리한 내신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더 많은 내신 공부에만 집중하기보다 대입 전형의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종합 면접형 전형의 경우 1차 선발에서 모집 정원의 3~5배수를 면접 대상자로 선정하는 구조가 많아, 학생부 준비 방식과 면접 대비 전략이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효정 전략기획실장은 “수능과 내신에 기출문제가 있듯, 면접도 대학별 기출문항과 평가 기준을 확인할 수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연습하면 학생부와 전공 적합성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별 기출문항과 평가 요소를 사전에 분석하고, 학생부 기반 답변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구성하는 과정이 면접 대비에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모든에듀케이션은 대치동을 중심으로 입시 컨설팅과 학부모·학생 대상 강연을 진행해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매년 전국 200여 회의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박람회 학부모 세미나 강연과 교육산업대상 수상 이력도 보유하고 있다.
오대교 대표는 “입시 전략은 단순히 점수를 높이는 과정이 아니라 학생의 가능성과 지원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수시 지원 전략을 이해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7학년도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는 내신 성적뿐 아니라 학생부, 면접, 전형별 평가 요소를 함께 살피는 과정이 필요하다. 다만 컨설팅 프로그램을 선택할 때는 제공되는 분석 범위와 상담 방식, 실제 지원 전략의 구체성, 대학별 모집요강 반영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E동아 김동열 기자 yainn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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