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입시의 모든 것 YouTube 언론보도 카드뉴스 설명회&수상
제목 작성일
[희귀한 학과 알아보기] 보존과학과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2026.10.22


안녕하세요! 모든에듀케이션입니다 🔬🏺




먼저 확인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보존과학과는

기술과학대학 소속의 실제 학부 모집학과입니다.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에서도

정식 모집단위로 확인되며,

모집정원은 20명입니다.


또 하나 알아둘 점은

학과명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기존에는 ‘문화재보존과학과’라는

이름을 사용했지만,

국가유산 체계 도입에 따라

2025학년도부터 ‘보존과학과’로 명칭이 변경됐습니다.


오래된 금속 유물이 녹슬거나
목재 문화유산이 썩고,
벽화와 그림의 색이 벗겨지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단순히 원래 모습처럼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유물이 왜 손상됐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더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적절한 방법으로 보존해야 합니다.

이러한 일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학과가 바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보존과학과입니다.

국가유산 + 화학·생물학·재료학 + 과학분석 + 보존처리

를 결합해 국가유산의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을 배우는 전공입니다.





🔬 보존과학과란?

보존과학은 손상되거나 훼손된 국가유산의 상태를
과학적으로 조사·진단하고
적절한 방법으로 보존처리하는 학문입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를
‘국가유산의 종합병원과 같은 학문’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물이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는지 분석하고,

왜 부식되거나 변색됐는지 원인을 파악한 뒤,

그 결과에 따라 보존처리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죠.


따라서 단순히 문화유산의 역사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화학 + 생물학 + 환경학 + 금속학 + 재료학 + 국가유산

을 함께 배우는 자연과학 기반 전공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 배우는 내용

재질별 국가유산 보존처리
→ 금속·목재·석재·지류·회화·섬유·도·토기 등
재질에 따라 달라지는 손상 원인과 보존처리 방법 학습

문화유산 과학분석
→ 첨단 분석장비를 이용해 유물의 성분과
구조, 제작기법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

보존환경·예방보존
→ 온도·습도·빛·미생물 등 유물의 손상에
영향을 주는 환경요인을 이해하고 사전에 훼손을 예방

기초 자연과학
→ 화학·생물학·환경학·금속학·재료학 등
보존과학 연구에 필요한 기초과학 학습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실제로

금속·목재·석재·지류·회화·섬유·도·토기 유물의

재질별 손상 원인, 예방보존 및 보존처리를

이론과 실습으로 교육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 보존과학과의 특징

국가유산을 과학으로 연구하는 전공
→ 역사·미술 분야뿐 아니라 자연과학 지식이 중요

다양한 재질의 유물을 다룸
→ 금속·목재·종이·섬유·도자기·석재·회화 등
재료마다 다른 보존방법 학습

첨단 분석장비를 활용
→ 주사전자현미경, 비파괴 X선 촬영 등
과학 장비를 활용한 분석과 실습 진행

실제 국가유산을 대상으로 실무 경험 가능
→ 교내 보존과학연구소가 출토 매장국가유산의 보존처리를 수행하며
학생들이 실제 유물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

즉, 책으로만 보존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험실 분석과 실제 유물 보존처리를 함께
경험하는 전공
이라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 보존과학은 왜 과학이 중요할까?

유물의 겉모습만 보고
보존방법을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금속 유물이 부식됐다면

어떤 금속으로 만들어졌는지,
부식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
어떤 환경에서 손상이 발생했는지

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역시 최첨단 분석기기를 이용해
국가유산의 전통재료와 제작기법을 규명하고,
과학적인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보존처리를 진행하는 것을
보존과학의 주요 영역으로 설명합니다.

그래서 화학이나 과학실험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생각보다 잘 맞을 수 있는 전공입니다.

실제로 2027학년도 보존과학과 심층면접 참고자료에

고등학교 통합과학Ⅰ·Ⅱ 중 화학·지구과학 영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국립공주대 문화재보존과학과와는 다를까?

앞서 소개했던 국립공주대학교 문화재보존과학과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보존과학과는 모두
문화유산의 과학적 분석과 보존을
전문적으로 공부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만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국가유산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대학이고,

보존과학과 역시

국가유산의 재질별 보존처리
과학적 분석
제작기법 연구
현장·실험실 실습

에 집중된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두 대학 모두 같은 보존과학 분야에 속하지만
세부 교육과정과 실습환경,
진로 연계는 대학별로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어떤 유물을 다룰까?

보존과학의 대상은 한 종류가 아닙니다.


금속
→ 철제·청동 유물 등의 부식 분석 및 보존

목재
→ 출토 목재나 목조 유산의 재질 분석 및 보존

도자기·토기·석재
→ 파손·풍화된 유물의 분석과 보존처리

종이·회화·섬유
→ 기록물, 그림, 직물 등의 손상 원인 분석과 보존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공식적으로 제시하는 보존 대상 역시
금속·목재·석재·지류·회화·섬유·도·토기 등으로 매우 다양합니다.

🎓 졸업 후 진로

국가유산 보존처리 전문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등 국가유산 연구기관

국립·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

문화유산 보존처리 전문기관

문화유산 과학분석 연구 분야

발굴조사기관 보존과학 분야

국가유산 관련 공공기관

대학원 진학 후 보존과학 연구


실제로 2026년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학예연구직 채용에서도

보존처리와 유물분석을 담당하는 보존과학 분야가

별도 직무로 운영되고 있으며, 관련 업무에는

출토유물 보존처리와 문화유산 과학분석 등이 포함됩니다.





🌟 이런 학생에게 추천해요

✔ 역사·국가유산과 과학을 모두 좋아하는 학생
✔ 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실험에 관심 있는 학생
✔ 문화유산이 왜 손상되는지 원인을 분석해보고 싶은 학생
✔ 직접 유물을 조사하고 실험하는 활동을 좋아하는 학생
✔ 박물관·연구기관·국가유산 보존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학생

✨ 정리하면 보존과학과는

“과학기술을 이용해 국가유산의 상태를
진단하고 보존·복원하는 방법을 배우는 전공”입니다.


국가유산, 화학·재료과학, 과학분석, 보존처리, 예방보존, 유물 연구

와 직접 연결되는 학과로,

일반적인 역사·문화유산 전공과 달리
국가유산을 자연과학적인 방법으로 분석하고 직접 보존처리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보존과학과는

현재 기술과학대학 소속의 정규 학부 학과이며,

2027학년도에도 모집정원 20명의

실제 신입생 모집단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 과거의 문화재보존과학과가

국가유산 체계 도입에 맞춰 ‘보존과학과’로 명칭이 변경된 것이므로,

이전 자료를 검색할 때는 두 학과명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습니다.